정~말 빠빠메종님을 힘들게 만들었던.....
선물용이라 토요일까지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새벽에..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두번이나
직접 방문해서 전해주셨던...정말 어렵게 전달해주신 귀한 선반이네요...
정말 작은 소품인데... 귀찮게 해드린거 같아 너무나 죄송했답니다.
첫거래였지만, 얼마나 빠빠메종님이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시는 분인지 알 수 있었지요...
덕분에 전 약속대로 친구에게 선물을 줄수 있었고, 너무나 기뻐하는 친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제품은 정~말 선물하기 아까울 만큼 너무나 이뻤어요..살짝 샘이 날 정도로 ㅎㅎ.
친구랑 같이 소품을 올려놓고 사진을 몇장 찍었어요...
사진보다 실물은 훨~씬 더 고급스럽고, 이쁘답니다.
정말로 좋은제품 저렴히 제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그리고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구요...
앞으로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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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이네요..멋져요
다시 공구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