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 저희집것 같은데......
울집온지 한달도 더 넘었네요.....
처음 들어오던날..... 덩치가 울집 식구들 만큼이나 좋아서.... 현관 들어오는데..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힘좋은 제가 들어 드려야 했는데.... 이놈보고 감탄사만 연발하느라,,,,,,
님 만나는것 마냥 그날 얼마나 설레였는지......^^
색감이며..... 디쟌이며... 안정감이며.......뭐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다들 이쁘다고... 어디서 이런거 파냐고 난리 났습니다...
은은한 소나무 향도 넘 좋구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편안하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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