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구석에 항상......짠~한 몬가가 ㅎㅎㅎ
강매라는 동네가 남달랐던 .......92년도에 일년쯤 살았던 동네랍니다
그 곳에 자리한 빠빠메종님의 공방
넘~보기 좋았어요
살면서 지치고 힘들 때 마다
가끔씩 들렸던 홈....정말 많은 위안과 꿈을 꾸게 만들었답니다
언젠가 온~~집안에 가득~채워질 가구들을 생각하면....ㅎㅎㅎㅎ
행복합니다
앞으로 지금의 모습처럼 그자리에 계실꺼죠??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의 사랑받는 호소샵이 되길~
기도 할께요 ^^
호소샵~~만~~~~~~~~쎄 ^0^
댓글목록
작성자 빠실장^^
작성일 2009-08-22 15:12:27
평점
제 집에서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시골입니다
시간 되시면 산책나오시는 기분으로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