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꾸미는 남자 빠빠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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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후기입니다..^^

작성자 김나윤(ip:)

작성일 2010-08-11 0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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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빠메종님을 힘들게 만들었던.....

선물용이라 토요일까지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새벽에..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두번이나

직접 방문해서 전해주셨던...정말 어렵게 전달해주신 귀한 선반이네요...

정말 작은 소품인데... 귀찮게 해드린거 같아 너무나 죄송했답니다.

첫거래였지만, 얼마나 빠빠메종님이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시는 분인지 알 수 있었지요...

덕분에 전 약속대로 친구에게 선물을 줄수 있었고, 너무나 기뻐하는 친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제품은 정~말 선물하기 아까울 만큼 너무나 이뻤어요..살짝 샘이 날 정도로 ㅎㅎ.

친구랑 같이 소품을 올려놓고 사진을 몇장 찍었어요...

사진보다 실물은 훨~씬 더 고급스럽고, 이쁘답니다.

정말로 좋은제품 저렴히 제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그리고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구요...

앞으로 사업 번창하세요..^^

첨부파일 선반오른쪽.jpg , 선반왼쪽.jpg , 선반정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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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빠빠메종

작성일 2010-08-11 1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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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침실입니다 ^^
작성자 이옥희

작성일 2010-08-14 1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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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이벤트를 운좋게 알게되어 빠빠메종님 선반이 저히집에도 있답니다..근데 아직 자리를 잡지못했어요ㅠㅠ빠빠메종님 선반이 침실에 넘잘어울리고 허전한 벽면을 잘 채워준것같네여^^흰색캐노피랑잘어울려요
작성자 김은희

작성일 2010-08-16 0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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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비풍 화이트 침실과 화이트 워시선반의 만남~~
찰떡궁합이네요..멋져요
작성자 민경혜

작성일 2010-08-20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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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선반을 달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이쁜 선반도 선반이지만 고객한사람 한사람 귀하게 생각하시는 빠빠메종님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작성자 김지헌

작성일 2010-08-22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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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이 생각은 못해봤네요.... 거실이나 부엌만 생각했지... 침대 위에 비어있는 공간을 이리 꾸밀수 있는 선반이 되어줄줄은.... 너무 예뽀요
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0-08-22 1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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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잘어울리는 선반이네여
다시 공구해주세요 제발~
작성자 zgsoov

작성일 2010-08-27 0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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