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네이버블로그에서 더 자주 뵙고 있는 블루레인입니다.
가구가 너무 이뻐서 매일 들락날락 거립니다.
ㅎㅎ
저의 위시리스트라면.
많고 많은 것 중.. 하나를 꼽자면
전 커다란 테이블을 갖고 싶어요.
아이들이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마주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북카페를 만들고 싶었지만..
아직은 여의치 않아..
다음에 이사할땐 거실이든.. 방이든 한 공간을 책이 가득하고 커다란 테이블이 있는 그런 공간으로 꾸미고 싶어요.
빠빠메종님의 가구라면 더 근사한 공간이 되겟지요.??
댓글목록
작성자 빠빠메종
작성일 2011-07-01 01:58:57
평점
우리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