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뒤로가기
제목

데코미야 그릇장

작성자 데코미야(ip:)

작성일 2011-08-22 11:20:14

조회 1416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쉐비 북에서 보고 머리속에 스케치를 한참동안 했었습니다.

어쩌면 여자들의 상징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그릇장, 그렇게 저는 그렇게도 갖고 싶었습니다.

베이비 블루 컬러를 가진 이 그릇장,

빠빠메종님께 이름을 여쭈어 보았더니

데코미야 그릇장이라고 합니다.

처음 명함을 가졌을때의 표현할 수 없었던 그 느낌, 그 기분

그것과는 또 무언가 다른...

혜나테이블을 남편이 원했었는데

제 착오로 먼저 데코미야 그릇장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스케치 없이는 제 마음을 스케치 하듯

그렇게 데코미야 그릇장은 탄생되었습니다.

 

자세한 글은 제 블로그에서 소개해 두었습니다.

 

한 여름 귀한 땀의 결실들이 저희 집에선

행복함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phirus/40137033833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kovaqlidg

    작성일 2011-09-03 22:20:53

    평점 0점  

    스팸글 l8GkK1 nujycsfiuhut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