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 북에서 보고 머리속에 스케치를 한참동안 했었습니다.
어쩌면 여자들의 상징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그릇장, 그렇게 저는 그렇게도 갖고 싶었습니다.
베이비 블루 컬러를 가진 이 그릇장,
빠빠메종님께 이름을 여쭈어 보았더니
데코미야 그릇장이라고 합니다.
처음 명함을 가졌을때의 표현할 수 없었던 그 느낌, 그 기분
그것과는 또 무언가 다른...
혜나테이블을 남편이 원했었는데
제 착오로 먼저 데코미야 그릇장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스케치 없이는 제 마음을 스케치 하듯
그렇게 데코미야 그릇장은 탄생되었습니다.
자세한 글은 제 블로그에서 소개해 두었습니다.
한 여름 귀한 땀의 결실들이 저희 집에선
행복함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phirus/401370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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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vaqlidg
작성일 2011-09-03 2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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