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놓으신 우드 트레이를 보니까,
주말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서,
짝꿍이 만든 맛난 브런치를 담아,
커피향에 행복하게 깨어나서 침대에 같이 앉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드네요.
집에 하나쯤은,,,(여유가 있다면 조금 더 많이) 놓고 싶은 우드트레이에요.
음......손잡이 A형에 투명하드오일을 바른 것이 내츄럴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크기는 작은 크기가 사용하기 좋을 것 같은데, 세로 길이를 좀 늘리는 것이 균형감이 더 좋아보여요.
37 * 25 정도가 어떨까 하는데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드트레이, 너무 반가워요~
댓글목록
작성자 papa
작성일 2009-11-07 1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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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브런 치가 어울린다는 말씀...한편의 사진 같아요^^
작성자 pdydeg
작성일 2009-11-30 22: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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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qplrr
작성일 2010-10-28 1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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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fdqvelt
작성일 2010-11-02 0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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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yle
작성일 2011-04-28 1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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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bwpcmykwo
작성일 2011-04-29 1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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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tbukegrf
작성일 2011-04-29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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